고쳐야 할 영어 말 학습법

박유남 | 2019.04.08 04:35 | 조회 391

제목 : 고쳐야 할 영어 말 학습법

      발음기기로 듣기만 해서 익힌 학습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1. 들을 때 마다 달라 말 할 땐 늘 자신이 없어 처음 쓰는 단어는 이거야 하고

    꼭 집어 말을 하지 못 하고 우물우물 하게 된다.(자기 발음에 확신 결여.)

.

2. 영어를 한글 읽듯 붙이고 줄여 읽는다.

    ==>What는 /hwɑ:t/로 [우아앝]을 [왙]으로 읽고 있다.

   *영한사전엔 /hwɑt/로 되어 있어 부호의 표기도 잘 못, 읽는 것도 잘 못임.

.

3. 단어에서 음절과 강세(强勢)를 경시내지 무시하고 있다.

    ==> Flow.er /fláu.ər/[ㅎ프을아우 ́.어(어)ㄹ]& Flour /flauər/[ㅎ프을아우(어)ㄹ]

    꽃은 두 음절 단어로 강세가 있는데 음절 강세 무시하고 둘을 같게 읽는다.

   *참고 : 국내 어떤 어학원에서도 둘의 발음이 틀리다고 하는 곳을 못 보았다.

.

    (선생들이 가르치는 학생 중(초,중) 음절을 아는지 물어보자.

    이상하게도 강세는 아는데 음절은 모른다고 한다.

    이런 학생은 누가 가르쳤을까? 그런데 선생님도 모르는 분이.....

.

4. 단어의 생명인 장단(長短) 을 무시하고 있다.

    ==> beach/bi:tʃ/[비이취](해변)를 bitch/bitʃ/[비취](비어?)로 읽고 있다.

   *듣기만 해서는 단어의 강약과 장단의 구별이 어렵다.

.

5. 모음 음을 비슷한 한국말로 이 게(?) 맞는 양 착각이 당연시 되었다.

    ==> apple의 a/æ/는 [애]도 [아]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하다.

    그런데 많은 독자들이 둘 중의 하나로 읽고, 심지어 [에]로 읽기도 한다.

.

   * a/æ/는 어떤 때 나오고, 어떻게 발음을 하는가?

     p는 두 개가 있는데 왜 발음부호엔 하나만 있는지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

6. 발음이 정확치 않아도 문장에서 뜻으로 통한다는 말을 한다.

   이는 문장에서 단어가 7 개면 6개는 정확히 하고 하나를 잘 못하는 경우에

   해당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한국말에 시골 사투리가 심한 사람과 말을 하면

   어떤 단어는 그 뜻을 금방 알아차리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

   그러나 다른 말을 알아듣기 때문에 미처 알아듣지 못한 것도 미루어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만일 영어도 이런 정도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본다.

.

종합 :

   위와 같이 소리로 듣기만 해서는 어느 것이 바른지 틀리는지 자체를

   비교가 안 되니 본인은 모르고 있다.

.

해결안 : 발음부호를 바르게 읽는 법을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본인의 영어 회화도 발음이 달라지기 시작을 하고

          학생들도 신기하게 생각하게 된다. 아래와 같이 검증을 해보자.

          듣기만 하는 것은 청각적인 교육이고,

          부호와 한글 토를 보면서 듣게 되면 시청각적인 교육이 된다.

.

    첫째 : excitable을 Smart Phone에 찍어 소리를 듣자.

.

   둘째 : ex.cit.a.ble /ek.sáit.ə.bl/ 단어에 음절을 정리하고 발음부호를 보고

           다시 Smart Phone으로 소리를 듣고 위와 비교 해보자.

.

   셋째 : ex.cit.a.ble /ek.sáit.ə.bl/[.사잍 ́.어.브을]을 보고 두 번 정도

           소리 내 읽고 다시 소리를 듣고 위의 경우들과 비교 해보자.

.

    결과 : 위와 같이 끝이 나면 머리에 뭐가 남는가?

           금방 들은 걸 그대로 말로 옮겨보자.

           그래서 머리에 남는 걸 기억하고 입으로 나오는 걸 말로 익히자!

==

첨언 :

   이 마당에 이런 내용의 글을 전에 올렸더니 어떤 여 선생(?)님이 답을 주시길

   요즈음 사전을 보고 단어 읽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발음기기가 좋아서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고루한 옛날 스타일이란 빈정거림을 받았다.

.

   그런 분은 아직도 Flower과 Flour 의 발음의 차이를 물으면 둘이 같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발음부호는 왜 다른가 하고 물으면 답을 할 수 있을까?

.

   선생은 위의 경우 몇 항이나 해당이 될지 한국의 영어 선생 발음실력 의심이 간다.

.

                               선생이 쉽고 바르게 배워야

                               학생이 쉽고 바르게 배운다!

==

                                   다음에 들어가 보세요.

              과연 듣기만 해서 정확한 발음을 배울 수 있는지 들어보세요.

                 이렇게 배워 학생들이 발음이 같은가, 다른가 물으면

                            무엇이라고 답을 하시겠습니까?

==

                                     == Flower & Flour ==

                     https://www.youtube.com/watch?v=KnXlXjbp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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