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수업자료 개발 연수 실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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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수업자료 개발 연수 실천기

햇빛자리 4 1531 1 0

맞춤형 수업자료 개발 연수를 듣고 1학년 천재교육(정사열 저) 7과와 8과 수업을 실천해봤습니다.


7과는 읽기와 문법을  learning center(정사열 선생님 강의)로, 8과는 듣기와 문법을 tic-tac-toe 기법(고창규 선생님 강의)으로 짜 봤습니다만 수정해야 될 부분도 있을 겁니다.


7과 내용은 말이 learning center지 실제 해 보니 학생들이 휴대폰 사용이 어려워 그냥 학습자료만 제공한 게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고민하고 시도해봤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겠습니다. ^^


8과 듣기는 어제, 오늘 시도해 봤는데,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장점> 1. 학생 개개인이 듣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2. 자신의 수준을 찾아 학습할 수 있어 좋다.

           3. 자신이 선택한 활동이 끝나 시간이 남으면 다른 활동지도 해 볼 수 있다.


<단점> 1. 와이파이가 안 되는 곳에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개인적으로 찾은 해결책은 교사가 휴대폰 무제한 데이터 사용을 신청하고 수업중에  에그를 활용함

           2. 학습지 지시문을 명료하게 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혼선이 있음


그럼, 제가 실천한 학습자료를 탑재합니다. 7과, 8과 문법채우기는 학생들이 EBS 엠베스트 써니샘의 문법노래(유투브에 있음)를 들으면서 빈칸을 채우는 활동지입니다. 참고하세요~^^

4 Comments
정사열 2016.10.20 13:11  
와우~! 대단하십니다. 
저는 구형 스마트폰에 동영상이나 그림, 글, MP3 등을 담아서 필요한 센터에 비치하고 누구나 간단히 사용할 수 있도록 바탕에 재생기를 위젯 형태로 등록해 두었더니 아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혹시 버벅대면 제가 가서 열어주기도 했지요.
교사용 컴퓨터도 센터로 활용할 수 있고요, 단순히 녹음기나 구형 MP3 플레이어 등도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데이타가 필요한 경우 미리 사정을 얘기하고 데이터가 충분한 아이들의 자원을 받았지요. 
정사열 2016.10.20 13:12  
모든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지 않고 그룹별로 한 명만 가지고 다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완기 2016.10.20 15:13  
감탄. 작은 실천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혜안

kopro 2016.10.24 08:37  
존경합니다, 샘!! 저는 정작 잘 안되고 있어요 ㅠㅠ
스마트폰 정도는 잘 사용할지 알았는데, 의외로 스맛폰 때문에 소소한 문제가 생기네요.
저도 조만간 느낀 점, 잘된 점, 안된 점,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암튼, 샘 너무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