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온타리오이고 핀란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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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온타리오이고 핀란드인가?

홍완기 0 352 0 0

온타리오 주는 인구 약 1700만명 중 이민자가 27%에 달한다. 그런데 PISA 성적에서 이민자 자녀와 본토 출신 자녀 간의 성적 차이가 없다. (학교 교육 제 4의 길 2) 그리고 그들의 교육 지향을 드러낸 LEARNING FOR ALL에서 ESGA: essential for some, good for all이라 하여 특수 교육 대상자와 노력하는 학습자(struggling learners)에게는 꼭 필요한 교수 학습 방법과 내용이 모든 학생에게도 유익하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알아 냈다. 그 중심에는 Differentiated Instruction이 자리 잡고 있다.

 

핀란드의 경우 학교 내의 수학 성적 편차는 OECD 평균 그리고 한국과 비슷하다. 그런데 학교간 수학 성적 편차는 세계 최저이다. 이런 교육의 형평성을 달성한 공로로 핀란드의 특수교육을 꼽는다. 그런데 핀란드의 특수 교육은 우리가 생각하는 특수교육이 아니다. 흔히들 말하는 특수 교육 말고 두 가지 종류의 특수 교육이 더 있다. 그들은 읽기, 쓰기와 셈하기는 물론 외국어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도 특수 교육 대상자로 선정한다. 그래서 이 세가지의 특수 교육을 받는 대상자가 중 3의 경우 27%에 이른다. 그런데 이런 특수 교육의 중심에 Differentiated Instruction이 자리 잡고 있다. (Finnish Lesson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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