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보고 싶은 나이가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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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보고 싶은 나이가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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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신서고등학교에 근무하는 21년차 영어교사 이동현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단법인 전국영어교사모임(KETG)에서 함께 한지는 20년이 됩니다. 많은 영어교육적 관점과 지식등을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서 KETG는 저에게 고향같은 장소입니다. 동시에 이론과 실제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했던 소중한 장소이기도 하구요. 읽기지도 모임 함께 하셨던 황진호, 류승렬, 조자룡, 하지영, 원지영 샘은 항상 그리움과 고마움의 선생님들이시고 다변화 수업을 함께 했던 홍완기, 고창규, 강승연 샘은 최근의 저의 교육적 방향과 내용을 함께 공부하면서 깊게 챙겨주셨습니다. 그 밖에 연구모임 함께 해주셨던 김현수, 고현아 샘들과의 미 이 모든 것은 KETG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는 역시 집행부 샘(정사열, 고효완, 용현정 샘)과 각 지역모임 선생님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구요. 

 

이 공간을 이용해서 저는 저의 영어교육 일상과 제가 공부해온 여정, 그리고 우리 모임과 홍완기선생님들 통해 알게 되었던 읽기지도와 다변화 수업등에 대한 깊은 그리고 의미있다고 판단되는 이야기들을 해보려 합니다. 최근에 한달에 한번 글을 읽고 함께 논의한 집행부의 고창규 선생님과의 대화도 저에게는 큰 영감이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는 이야기라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글쓰기가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고 이 여정을 시작해 보려합니다.

 

오늘도 원격수업 및 학생들 확인하는 학년부실에서 밝은 햇살과 제뒤에 있는 8개의 화분과 함께 힘찬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들도 힘찬 하루되시길 바라며^^:::

 

 

이동현 올림

 

 

3 Comments
김현수 04.29 10:59  
응원합니다~^^
정사열 04.29 15:14  
전국영어교사모임은 영어 선생님들의 열린 글쓰기를 적극 지원합니다~^^
사악천사 05.01 04:53  
우와, 기대됩니다.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