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캐릭터 영상 만들기 - 교사 초상권 보호 및 얼굴 노출 방지

충북

말하는 캐릭터 영상 만들기 - 교사 초상권 보호 및 얼굴 노출 방지

교사의 얼굴 노출을 꺼려지는 온라인수업인데요, 그래서 졸업 앨범에도 교사의 얼굴을 넣지 않는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고 합니다.

수업 동영상에 교사의 설명을 넣고 싶지만 초상권 침해가 걱정되어 움직이는 캐릭터에 교사의 음성을 넣는 방식을 찾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Voki https://www.voki.com/site/create

위 사이트에서 왼쪽 아래 스피커 모양을 누르고 상단 오른쪽의 녹음파일 업로드를 클릭하여 교사의 음성 녹음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나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입술을 움직이며 말을 하지요. 이 상태에서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녹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캐릭터 재생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될 것입니다.

녹화된 화면을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에서 불필요한 영상 앞뒤 부분 잘라내고 캐릭터 주변의 가장자리도 크롭 기능으로 삭제하여 저장하면 캐릭터가 교사 음성으로 말하는 영상만 저장할 수 있겠지요.

이 영상을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거나 밴드 등 플랫폼에 업로드하여 활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단점은 최근 업데이트 되면서 속도가 많이 느려졌네요. 인내심이 약간 필요합니다. 

 

이미지 1.jpg

 

 

2. Toonrastic 3D https://toontastic.withgoogle.com/

캐릭터와 배경 등을 자유로이 조합하고 사용자의 음성을 더빙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완전 무료 앱입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다음, 캐릭터, 배경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를 움직이며 교사가 원하는 내용으로 음성 더빙하여 동영상으로 저장하면 됩니다.

한두 번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고요, 평소 수업에서 아이들의 말하기 프로젝터용으로도 매우 좋으니 이 기회에 활용해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미지 2.jpg

 

Talking Avarter를 만들어 주는 유료 앱이나 사이트, 프로그램 등은 꽤 있지만 잠깐 활용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여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죠.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위 두 방법으로 초상권을 지키고 즐거운 온라인 수업을 이끌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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